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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여행)

부산 호텔 보다 좋은 숙소 추천

JungGun 2020. 7. 17. 06:30

안녕하세요. 오늘은 부산 호텔 보다 좋은 숙소 추천 드립니다. 부산 여행 2번째인데, 이번에는 바다가 보이는 씨뷰에 다른 가족과 함께 가야되서 평수가 좀 큰 곳이 필요했습니다.

에어비엔비 인터넷으로 검색하다가 발견한 부산 호텔 보다 팔레시드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예상보다 부산에 일찍 도착해서, 부산 호텔 팔레시드 체크인 시간 이전이라서 우선 주차장에 차량 미리 등록해서 주차하고 부산 해운대를 좀 구경하기로 했습니다.

장마라고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역시 날씨 운이 좋은편인것 같습니다. 부산여행 1일차에 날씨가 완전 좋았습니다.

우선 부산 호텔 바로 앞에 해수욕장이 있어서 너무 좋더라고요. 물놀이하고 숙소까지 5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부산 올때 마다 느끼는데, 한국 보다는 해외 LA 같은 느낌에 건물이 너무 이국적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사진은 진짜 잘 촬영한것 같아요.

가볍게 부산 호텔 근처 해수욕장 산책하고 맥주 타임으로 여행 스타트.

바다 보면서 여유롭게 가볍게 맥주 한잔 하는데, 다른 사람들 일하는 시간에 이렇게 여류롭게 맥주하니 휴가가 실감이 나네요.

맥주 먹고 소화 시킬겸 해안대 메인 거리 2산책 했습니다. 낮이라서 그런가 아니면 아직 휴가철이 시작이 안되서 그런가 이 거리에 사람이 이렇게 없는건 처음 보네요.

부산 호텔 숙소에 가기 전에 시장에서 뭐 살꺼 없나 살짝 구경하면서 돌아서 갔는데, 부산은 확실히 곰장어집이 많은것 같아요.

이렇게, 동네 구경하고 있는데 부산 호텔 담당자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청소가 끝나서 지금 체크인하면 된다고요.

상당히 많은 규칙과 함께 숙소에 체크인하는 방법과 비밀번호를 알려줬습니다. 드디어 부산 여행 동안 생활한 부산 호텔보다 좋은 숙소에 입장합니다.

크기는 100m2 이상으로 알고 있는데, 예상 했던것 보다 숙소 크기가 더 크다고 느꼈습니다. 바다뷰 때문인지 방이 여러개 인지 그냥 큰지 모르겠지만요.

거실만 해도 이렇게 넓게 되어 있더라고요. 다시봐도 확실히 크네요. 이런 집이 자가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부산 숙소에서 생활하면서 계속 했네요.

이게 부산 호텔 보다 좋은 메인 룸입니다. 이곳은 아이들과 함게 있어야하는 친구네 가족 방으로 낙찰입니다.

메인 방이외에도 이렇게 작은 방이 2개나 있습니다. 2인 정도는 더 같이 생활 할수 있는 공간이였습니다. 참고로 저희는 성인 4명 아이2명이 생활 했습니다.

화장실은 메인 방에 있는 곳 1개, 그리고 이렇게 샤워실만 있는 화장실 까지해서 총 2개입니다.

여기는 아이들 놀이터가 될 예정인 방입니다. 이곳에서도 바다뷰가 보입니다.

이곳이 저희 부부가 부산 여행 동안 생활하게 될 방입니다. 베란다에서 오션뷰가 완전 제대로 보이네요.

방금 저 방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숙소에 들어오니 날씨가 점점 흐려지는 느낌이네요. 부산 호텔 보다 좋다고 생각하는 웍픽 포인트입니다.

방과 거실에 따라서 에어컨 리모콘이 여러개 있습니다.

주방에는 일반적인 가정집이상으로 필요한 모든것이 있습니다. 조미료도 기본적인 것들은 몇개 있었습니다. 부산 호텔보다 좋다고 생각하는 또 다른 포인트입니다.

부산 호텔 말고 좋은 숙소를 찾는 다면 이런 숙소도 좋을것 같습니다. 가정집 같은 곳에서 넓게 장기 투숙할 계획이라면 이런 곳 추천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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