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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이번 여름 휴가로 부산여행 기록에 남깁니다. 부산여행 가는길에 방문한 충주 휴게소 맛집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영자 휴게소 맛집으로 많이 유명해졌죠?

그 유명한 다양한 휴게소 중에서 부산 가는길에 있던 휴게소 맛집 중 한 곳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부산여행 가는길 휴게소 맛집


부산 여행 가는길

중부내륙고속도로 개통으로 인해서, 부산여행가는길이 이제는 상당히 빨라진 편입니다. 

그 고속도로에는 다 알기 힘들정도로 많은 휴게소 맛집들이 존재합니다. 휴게소 맛집이 인기가 있는건, 그 지역에 맛집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휴게소 중에 올해 부산 여행 가는길에 있는 충주 휴게소에서 충주사과돈가스를 먹었습니다. 


같은 휴게소 이지만, 가는 방향에 따라서 휴게소 맛집의 메뉴가 변경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라면 매력인것 같습니다. 사전에 미리 정해서 가지 않으면 갈 수 없는 한번 뿐인 휴게소 맛집입니다.





부산여행 가는길에 있는 충주시, 그리고 그 곳에 있는 고속도록에서만 만날수 있는 휴게소 맛집입니다. 휴게소에는 항상 주변 관광 안내도가 있죠.



배고파서 안돼겠네요. 충주 휴게소에 주요 메뉴판입니다. 사과수제돈가스가 휴게소 맛집 원탑 메뉴인가봅니다. 가격도 제일 비싸고 제일 첫 번째에 위치하고 있으닌까요.



코로나로 인해서, 사람들이 거리를 두고 식사를 하고 있네요. 그리고 한쪽 방향으로만 앉자서 식사는 코로나가 만든 새로운 풍경이네요.






휴게소맛집에 생명은 스피드이죠. 주문하고 한 5분 정도 지나고 드디어 주문한 음식이 나왔습니다. 주문하고 바로 만들어서 그런가, 상당히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사과 돈가스라서 그런가 사과를 통째로 소스에 넣고 제조했나봅니다.



와이프는 얼큰한 국물이 먹고 싶다고해서, 국밥을 주문했는데 이것도 맛이 평탄 이상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돈가스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더욱 맛있게 느껴졌을수도 있지만, 휴게소 맛집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것 같습니다.



이 접시가 휴게소 맛집이라는 증거가 아닐까 싶습니다. 부산 여행 가는길에 힘내서 운전해야하는 것도 있지만 상당히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상 휴게소 맛집 메인 메뉴 충주사과돈가쓰였습니다. 이렇게 먹고도 후식이 필요할것 같아서, 로띠번을 구매하러 또 갔네요.



코로나로 인해서 그런가 요즘은 카드를 받지 않고 본인 카드 리더기를 통해서 결제하는 방식으로 변하고 있나봅니다. 물론 예전 부터 그런곳들도 많기는 했지만요.



휴게소 맛집 서브편으로 보여드립니다. 식사하고 간식으로 빵 좋아하시는 분은 아이스 아메리카노랑 먹으면 좋은 빵도 추천드립니다. 



추가적으로, 휴게소 맛집 소개도 있지만 충주휴게소가 알뜰 주유소가 같이 있어서 다른 휴게소에 비해서 저렴한 가격으로 주유도 할 수 있습니다.



사람도 차도 식사해서 열심히 부산 여행 숙소인 팔레드시즈로 달려서 약 2시간 30분 정도 걸려서 도착했습니다. 충주휴게소에서 딱 300km 떨어진 곳이네요.



이상으로 부산 여행 가는길에 있는 휴게소 맛집 충주사과돈가스였습니다. 이제 부터 부산 여행 코스와 맛집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참고로 포스팅 의로 없이 제가 제돈으로 사 먹은 음식들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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